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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곡선은 ‘수익’보다 ‘행동’에 따라 흔들린다

  • 작성자 사진: 연남 진
    연남 진
  • 11월 23일
  • 3분 분량

매매를 마치고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종료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은 편안하신가요? 아니면 내일 장이 열리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계신가요?


많은 분이 ‘해외선물’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할 때, 단순히 진입 타점이나 기법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정작 시장에서 살아남은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닙니다. 바로 손익곡선관리입니다.


일주일 내내 수익을 쌓아도, 단 하루의 '뇌동매매'로 모든 것을 반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글이 꽤 아프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픔을 직시해야만 계좌의 우상향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하루 3회 진입 원칙을 기준으로, 계좌가 무너지는 패턴을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 해선해의 관점에서 풀어보겠습니다.


해외선물 트레이더가 HTS를 종료한 뒤 수익과 손실을 되돌아보며 손익곡선관리를 고민하는 장면
HTS를 끄고 난 뒤의 감정이 손익곡선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우상향은 ‘각도’가 아니라 ‘변동성’ 싸움입니다

우리는 흔히 수익이 가파르게 올라가는 그래프를 꿈꿉니다. 하지만 해외선물 시장에서 급격한 수익 곡선은 필연적으로 급격한 하락 곡선을 동반합니다. 이를 계좌변동성이라고 합니다.


손익곡선관리의 핵심은 수익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손실의 깊이를 얕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수익은 시장이 주는 것이지만, 손실은 내 시스템이 방어하는 영역이기 때문이죠. 변동성이 큰 계좌는 트레이더의 심리를 갉아먹고, 결국 판단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시스템적으로 이 변동폭을 줄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기법을 가지고 있어도 결과는 ‘0’으로 수렴하게 됩니다.


급격한 등락을 보이는 손익곡선과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비교하며 계좌 변동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래프
각도보다 중요한 것은 손익곡선의 변동성을 얼마나 줄이느냐입니다
하루 3회 진입, 통계가 증명하는 생존 확률

왜 하필 ‘하루 3회 진입 제한’일까요? 이는 인간의 집중력과 확률 통계에 기반한 가장 현실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입니다.


수치로 한번 살펴볼까요? 자금의 50%를 잃으면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 100%의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손실이 깊어질수록 복구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죠.


1회 진입: 가장 신중한 분석, 승률이 가장 높은 구간.


2회 진입: 1회차의 결과(수익 혹은 손실)에 대한 멘징 심리 발동 가능성.


3회 진입: 심리적 마지노선.


이 이상 넘어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분석이 아닌 감정매매가 개입될 확률이 80% 이상으로 치솟습니다. 횟수를 시스템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내 의지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수할 수 있는 기회 자체를 차단하는 가장 강력한 손익곡선관리 기법입니다.


하루 3회 진입 원칙을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감정매매를 참는 해외선물 트레이더의 모습
진입 횟수를 제한하는 규칙이 손익곡선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패입니다
패턴 붕괴는 언제 일어나는가

초보자와 고수의 결정적 차이는 ‘손실 이후의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초보자: 손실이 발생하면 만회하기 위해 진입 횟수를 늘리고 레버리지를 키웁니다. 이때 본인이 정해둔 매매 원칙인 패턴붕괴가 일어납니다.


숙련자: 정해진 3회 진입이 끝나면, 손실 상태라도 HTS를 끕니다.


자동매매나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VPS(가상서버) 상에서 돌아가는 로직도 결국 사람이 설정한 ‘손절폭’과 ‘진입 제한’ 값을 따릅니다. 기계적인 제어 장치 없이는 아무리 좋은 장세에서도 누적 수익을 쌓을 수 없습니다. 슬리피지(체결 오차) 같은 기술적 비용보다 더 무서운 것은, 원칙 없이 잦은 매매로 지불하는 수수료와 손실금입니다.


한쪽은 감정매매로 HTS 앞에서 과도하게 클릭하는 모습, 다른 쪽은 규칙에 따라 HTS를 종료하는 트레이더의 대비
손실 이후의 행동이 계좌의 운명을 갈라놓습니다
9년의 경험, 결국 남는 것은 ‘검증된 구조’

9년차 멘토로서 수많은 회원님의 계좌를 분석하고 상담해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시장에는 소위 ‘먹튀’나 불법적인 운영을 하는 곳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저 역시 초창기에는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인해 체결 지연이나 불합리한 정산을 겪으며 맘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발로 뛰며 검증하고 걸러낸 결과, 지금은 안정적인 체결 구조와 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갖춘 환경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외부 환경이 안정되었다면, 내부 환경인 ‘나의 원칙’도 안정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손익곡선관리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검증된 안전한 업체와 시스템을 이용하더라도, 트레이더 본인이 뇌동매매로 계좌를 녹인다면 그것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운용의 실패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3번만 진입해서 언제 돈을 버냐”고 반문하던 회원님들이, 6개월 뒤에는 “그 원칙 덕분에 처음으로 월 단위 수익을 냈습니다”라고 피드백을 주실 때가 가장 보람찹니다.


9년차 멘토가 리스크 관리와 진입 제한 같은 검증된 구조 위에서 우상향 손익곡선을 설명하는 장면
검증된 구조와 원칙 위에서야 비로소 손익곡선이 안정적으로 우상향합니다
계좌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손익곡선관리 상태는 지금 어떤가요? 들쑥날쑥한 톱니바퀴 모양인가요, 아니면 완만하지만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나요?


해외선물은 공격이 아닌 수비의 영역입니다. 하루 3회 진입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제약을 통해, 불필요한 감정매매를 걷어내고 통계적 우위를 점하십시오.


화려한 수익 인증보다 중요한 것은 ‘내일도 매매할 수 있는 자금과 멘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해선해가 9년의 경험으로 검증한 안정적인 길, 그 위에서 여러분만의 단단한 원칙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해선해의 한 줄 조언:


"손익곡선이 꺾이는 것은 시장의 폭락 때문이 아니라, 멈춰야 할 때 멈추지 못한 내 손가락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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